마음까지 울린 하모니, 안동주간보호센터 특별공연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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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안동주간보호센터에 아주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오셨습니다.
바로 안동상록하모니봉사단이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공연을 선물하러 오신 날이었어요.
센터 안은 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했습니다.
어르신들은 “오늘 공연이 있다더라~” 하시며 기대 가득한 얼굴로 자리에 앉아 기다리고 계셨고, 봉사단원분들은 마지막 리허설을 하며 정성껏 준비하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.
공연이 시작되자마자 어르신들의 표정은 금세 환해졌습니다.
흥겨운 노래가 흐를 때는 박수와 미소가 끊이지 않았고, 잔잔한 곡에서는 함께 따라 부르며 추억을 떠올리기도 하셨어요. 어떤 어르신은 “옛날 생각난다”며 손을 꼭 잡아주시기도 했습니다.
안동상록하모니봉사단의 공연은 단순한 음악 시간이 아니라,
어르신들의 마음 속에 따뜻함을 전해주는 선물 같은 순간이었습니다.
공연이 끝난 뒤에도 여운이 남았는지
“다음에도 또 오면 좋겠다”,
“오늘 너무 행복했어요”
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저희도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.
재능을 나누고, 사랑을 실천해 주신 안동상록하모니봉사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습니다.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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